한소리

2013년 7월 14일 오전 08:39

應觀 2013. 7. 14. 08:39

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.
모진 세월 가고... 아~ 편안하다.
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
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