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와가족/가족이야기

에이든과이안(2013.7)

應觀 2013. 7. 8. 21:52

 

7월 6일

현우생일이다.

벌써 만4돐이구나

금년부터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영어도 많이 늘고

모국어도 조리있게 잘하는 편이다.

안타까운것은 제 애비가 사업이 잘되어 집안에 웃음꽃이

만발했으면 하는 바램을 늘 갖는다.

젊었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더만 옛날 우리 부모님과 같지

않으니 걱정이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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